
매달 관리해야 하는 영양제, 편하게 먹을 수 없을까?
Wellness2026.03.15
2026 설날 음식 칼로리와 명절 일정 속에서도, 몸을 가볍게 유지하는 건강관리 습관을 소개합니다.

이제 곧 다가올 설은 쉴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루틴이 깨질까 걱정되는 날이기도 해요. 고칼로리 설날 음식과 함께 몸과 마음 모두 늘어지기 쉬운 시간, 어떻게 하면 내 루틴을 잘 지킬 수 있을까요? 오늘은 설날에도 건강 관리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떡국, 전, 갈비찜부터 식혜, 약과 등 디저트까지. 한 끼에 1,000kcal를 훌쩍 넘기기 쉬운 게 설날 음식입니다. 우리가 평소에 먹는 밥 한 공기는 300kcal인데요. 설 음식을 골고루 먹는다면 총 몇 칼로리를 섭취하게 될까요?
떡국 한 그릇에 전 몇 개만 곁들여 먹어도 무려 하루 권장 섭취량 절반 정도를 한 끼에 모두 섭취하게 돼요.
설 음식에는 탄수화물 비중이 높은 메뉴가 많다 보니 혈당을 급격히 높아지게 합니다. 이때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분비되는데, 인슐린은 남은 당분을 지방으로 전환해 저장해요. 그러니 칼로리가 낮더라도 당 함유량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더 살이 찌게 되죠.
또 음식에 단백질이 많아 보여도 기름을 많이 쓰는 조리법 때문에 포화지방 함량이 높습니다. 거기다 식이섬유 함유량도 적으니 지방과 당의 흡수를 늦추는 역할을 할 요소가 부족해지는 거예요.
하지만 단순히 칼로리가 높다고 설날 음식을 포기할 수는 없죠! 단순 열량의 총합보다는 인슐린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인슐린 관리를 위해서는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설 음식 중에는 나물류가 제일이죠. 전 중에서도 채소전을 골라 먹어봐요. 또 떡국은 떡보다 파, 김, 계란같은 고명을 더 많이 먹고, 잡채에서도 당면보다는 채소류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식이섬유를 먼저 찾아 먹고 고기나 전을 드셔보세요.
설날 음식은 간이 세고 당분이 많아 몸을 붓게 하는 요소들이 많고 금방 허기지게 만듭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물 섭취가 중요합니다. 물을 마시면 설날 음식에 많은 나트륨과 당을 조절해주는 것은 물론, 갈증이 유발하는 배고픔을 관리할 수 있어요.
조금 큰 용량의 텀블러나 500ml 생수병을 손에 꼭 쥐고 다녀보세요. ‘오늘 하루는 2L를 마셔야지!’란 생각으로 4번 리필해서 다 마시는 거예요.
또 작은 움직임이더라도 계속해서 움직이는 게 중요해요. 가족들이랑 앉아서 담소를 나누거나 보드게임을 한다면 앉아 있는 와중에도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주세요.
겨드랑이, 고관절 등 림프절이 지나가는 부위 스트레칭을 해주면 더 좋아요. 음식 준비나 설거지, 아기를 돌보는 것 등 명절 때 할 수 있는 일을 계속 자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아니면 식후에는 가족들에게 먼저 짧은 산책을 권유해봐요. 15분이라도 걸으면 혈당 스파이크 방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건강 관리를 위한 루틴을 중시하는 분들은 이 루틴이 깨졌을 때 ‘이번 연휴는 망했네’하며 자포자기할 수 있어요. 하지만 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완벽한 루틴 실천보다 약간 흔들리더라도 금방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는 회복력이 중요해요.
식단을 잘 챙기지 못해도 건강하게 명절 음식 먹기, 헬스장에 가지 못해도 틈틈이 움직이기, 또 점심에 과식했다면 저녁은 가볍게 먹으려는 다짐 등 평소 루틴은 조금 놓아 주고, 절충안을 통해 명절용 루틴으로 꾸준히 나를 챙기고 있다는 마음을 가져보는 게 어떨까요?
명절 연휴 중 하루 루틴을 비교적 지키기 쉬운 것도 있습니다. 바로 영양제 섭취예요. 영양제를 꾸준히 챙겨 먹는 분이라면 연휴에도 최소한의 리듬을 유지할 수 있죠.
영양제를 자주 깜빡한다면 알고케어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알고케어는 E1(기기), 뉴트리션(영양제), 앱이 하나로 작동하는 웰니스 에이전트예요. 알고케어에는 [미리 조합] 기능이 있는데요. 이 기능을 활용해 명절 연휴 전에 미리 영양제를 준비해 두고, 핸드폰으로 섭취 알림을 받으면 명절 중에도 부담 없이 영양제 섭취 루틴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설, 칼로리가 높은 설날 음식, 헬스장에 가지 못하는 것 등 나만의 루틴을 지키지 못하는 것이 걱정이겠지만 명절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간만의 연휴로 나에게 휴식을 주는 것,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것, 이것 역시 웰니스를 위해 필요한 요소죠. 완벽한 루틴 유지보다는 조금은 느슨해도 금방 다시 돌아올 수 있을 정도로, 유연하게 실천해 보세요. 당신의 웰니스 라이프가 명절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알고케어가 함께 할게요!